양길현 전 교수, 제주지사 출마 선언 "민주당 복당 신청"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양길현 전 제주대학교 교수가 21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01.21. 0jeo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1/NISI20260121_0002045771_web.jpg?rnd=20260121162555)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양길현 전 제주대학교 교수가 21일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2026.01.2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양길현 전 제주대학교 교수가 21일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양 전 교수는 이날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에 복당을 신청해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는 ▲제주~추자~완도 해저 고속철도 건설 ▲추자도 제주형 라스베이거스 관광단지 조성 ▲제주 제2공항 부지에 AI 미래형 체험교육 관광단지 조성 ▲해안도로 트램 설치 등을 제시했다.
그는 "10년 넘게 찬반 논쟁이 이어지고 있는 제2공항 출구전략으로 해저 고속철도가 필요하다"며 "제주와 추자, 완도를 해저터널로 잇고 고속철도를 경부선과 연결해 서울~제주를 잇는 고속철도를 현실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 전 교수는 2014년 당시 제주에서 이른바 안철수 신당인 새정치연합 창당에 깊숙이 관여했고 이후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통합한 새정치민주연합 당적으로 활동하다 탈당했다.
2020년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제주시 갑 국회의원 선거를 준비하며 민주당 복당을 신청했으나 곧 철회하고 바른미래당에 입당했다. 그해 바른미래당과 대안신당, 민주평화당이 통합한 민생당 소속으로 제주시 갑 예비후보로 나섰다가 불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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