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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본격 운영…토마토 정식 완료

등록 2026.01.22 08: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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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월 첫 수확 후 연중 생산 예정

 [봉화=뉴시스]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에 입주한 청년 농업인들이 토마토 정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봉화군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봉화=뉴시스] 봉화군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에 입주한 청년 농업인들이 토마토 정식을 마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봉화군 제공) 2026.01.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봉화=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봉화군이 봉성면 창평리에 조성한 '임대형 스마트팜 단지'가 토마토 정식 작업을 완료하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22일 군에 따르면 지난 18일 스마트팜 B동 1·2구역 입주팀 6명이 토마토 2만6000주를 정식한 데 이어 전날 3구역팀 청년 농업인들이 서양계 토마토인 데프니스 1만3000주를 정식하며 모든 입주팀의 정식 작업을 마쳤다.

이번에 심은 토마토 모종은 경기도 평택시와 전북도 정읍시 우수 육묘장에서 들여온 건실한 개체들이다.

오는 4월 첫 수확을 시작해 연중 지속적으로 생산될 예정이다.

총 3.6㏊ 규모에 산광불소필름 온실 2개 동으로 조성된 이번 스마트팜 단지는 영농 기반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재배 환경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단지에는 총 21명의 청년 농업인이 3인 1팀으로 구성해 입주해 있다. 이들은 첨단 제어 시스템을 통해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정식 완료를 기점으로 임대형 스마트팜이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입주 농가들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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