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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1100도로 통제…오후까지 눈·강풍 이어져

등록 2026.01.22 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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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산지·중산간·동부·남부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11일 오전 제주시 어승생 삼거리 입구에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도로통제를 하고 있다. 2026.01.11.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산지·중산간·동부·남부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11일 오전 제주시 어승생 삼거리 입구에서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경찰관이 도로통제를 하고 있다. 2026.01.11.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22일 제주 산지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일부 산간도로가 통제됐다.

제주경찰청 교통통제상황에 따르면 1100도로(어승생삼거리~옛 탐라대사거리)에서 대형 및 소형 차량 통제가 이뤄지고 있다.

해당 구간에는 2.5㎝의 눈이 쌓여있고 0.5㎝ 두께의 결빙 구간이 형성된 상태다.

앞서 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하루동안 산지에는 5~8㎝의 눈이 내려 쌓였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산지에 2~7㎝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중산간에도 1~5㎝ 적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아울러 남부를 제외한 도 전역에 걸쳐 초속 20~25m의 강풍이 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도로 빙판길 등이 형성될 수 있어 교통 안전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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