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우리말 공감 글귀 '봄편' 문안 공모
23일부터 내달 4일까지…'희망의 메시지' 전달 기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지난해 6월 소개된 우리말 공감 글귀.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02046173_web.jpg?rnd=20260122094928)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지난해 6월 소개된 우리말 공감 글귀.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6.01.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모 대상은 계절인 봄과 잘 어울리면서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20자 내외의 창작 또는 인용 글귀다. 창원시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응모를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에 올려져 있는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시 공보관 담당자 앞으로 이메일, 우편발송 또는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1인당 1편 제출이 원칙이며 인용한 글귀를 제출하는 경우엔 도서명, 출판사명 등 정확한 출처를 기재해야 한다.
시는 접수된 문안을 대상으로 창원시보편집위원회 심사를 통해 봄편 글귀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람에게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한다.
선정된 글귀는 2월25일자에 발간되는 창원시보, 시청 청사·양덕동 전광판, 78곳에 설치된 시정 홍보 전자게시판(DID)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이동호 창원시 국어책임관(공보관)은 "때로는 길가에서 우연히 마주한 짧은 글에서도 큰 울림을 받을 때가 있다"며 "시민들께서 평소 소중하게 간직해온 글귀로 팍팍한 일상에 희망을 나눠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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