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AX센터' 출범…"올해 AI 플랫폼 기업 도약"
"오픈AI 등 최고 수준의 AI 모델과 기술을 서비스에 내재화 방침"
"통합 에이전틱 AI 플랫폼 구축 목표…고객에 AX 환경 제공"
![[서울=뉴시스] 삼성SDS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AI 에이전트로 일하는 방식이 변화된 업무 현장을 직접 시연하며 공공 부문과 기업의 AI 전환(AX)을 예고했다. (사진=삼성SD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08/NISI20260108_0002036005_web.jpg?rnd=20260108091331)
[서울=뉴시스] 삼성SDS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AI 에이전트로 일하는 방식이 변화된 업무 현장을 직접 시연하며 공공 부문과 기업의 AI 전환(AX)을 예고했다. (사진=삼성SD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삼성SDS AX센터는 회사 전반에 분산돼 있던 AI 역량을 전략적으로 통합해 고객의 개별 과제를 넘어 업무와 비즈니스 전반의 구조적 전환을 주도하기 위해 신설된 조직이다.
김종필 삼성SDS AX센터장(부사장)은 22일 진행된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삼성SDS는 2026년 금융·공공 등 강점을 보유한 산업을 중심으로 실제 성과가 검증된 AX(인공지능 전환) 성공 사례를 빠르게 축적하고, 클라우드·데이터·AI를 결합한 실행 중심의 서비스 모델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AI 기업과의 협업도 강화한다. 삼성SDS는 오픈AI 등 글로벌 AI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최고 수준의 AI 모델과 기술을 안정적으로 서비스에 내재화할 방침이다. 동시에 다양한 글로벌 솔루션 기업,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사업자들과의 파트너 생태계를 기반으로 시장 진출 모델을 체계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전략은 삼성SDS AX 사업의 중장기 비전과 연결돼 있다. 삼성SDS는 다양한 환경과 시스템에서 운영되는 업무, 서비스를 AI 에이전트 형태로 쉽게 만들고 공유·활용·관리할 수 있는 통합 에이전틱 AI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센터장은 "2026년은 삼성SDS가 AI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라며 "고객에게 AI의 업무 활용을 단순화하고, 지속적으로 확장 가능한 AX 환경을 제공하는 가치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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