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산모 출산 축하 지역 특산품' 15만원 상당 지원
저출산 위기 극복·산모 건강 증진
![[원주=뉴시스] 원주시청 청사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4/NISI20251014_0001964944_web.jpg?rnd=2025101408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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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저출산 위기 극복과 산모 건강 증진을 위해 '산모 출산 축하 지역 농축산물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주시에 출생 신고를 한 가정에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축산물을 출산 축하 선물로 제공한다.
대상은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자녀를 출생 신고한 산모 약 2000명이다. 단 국외 출생 자녀와 출생 후 1개월 이내에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는 지원받을 수 없다.
시는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상자에게 원주쌀 토토미, 치악산 한우, 미역, 들기름 등 15만원 상당의 지역 농축산물·가공품을 제공한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 신고 시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함께 신청하면 2∼3주 이내에 택배로 물품을 받을 수 있다.
김준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안전한 먹거리가 산모의 건강 증진은 물론 출산 장려 분위기 조성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경제와 상생하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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