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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택시업계 광고료 인상…단말기 통신비 전액지원

등록 2026.01.23 09: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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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 지원사업 본격 추진

소외지역 희망택시 사업 확대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음성=뉴시스] 충북 음성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택시업계 경영 안정화와 교통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올해 택시업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택시 광고료를 기존 6만원에서 8만3000원으로 인상하고 대상 차량도 184대에서 관내 전체 택시 200대로 확대한다. 또 단말기 통신비 전액을 지원해 이용료 부담을 완화하고 노후화한 블랙박스 교체 지원에 나선다.

군은 차령 만료 차량(노후택시)을 대체 구매할 경우 대당 100만원의 구매비를 지원한다. 10대에 대한 시범 지원 후 수요에 따라 규모를 확대할 방침이다.

교통 소외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희망택시 사업도 확대 운영한다.

기존 버스승강장에서 마을회관까지 500m 이상인 마을만 대상이었으나 올해부터 버스승강장에서 가장 가까운 세대와 가장 먼 세대의 도보거리 평균이 500m 이상인 마을, 농어촌버스 하루 3회 미만 운행 마을까지 수요조사를 거쳐 희망택시를 운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택시업계 지원사업은 서비스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결국 군민의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필수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택시업계와 지역 주민 모두를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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