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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산불피해지 복구, 민·관 힘 합친다…협약 체결

등록 2026.01.24 08: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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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성 반영·활엽수 중심 조림 복원 논의

 [안동=뉴시스] '안동 산불 피해지 공동산림사업 신규 체결 체결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남부지방산림청 제공) 2026.01.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안동 산불 피해지 공동산림사업 신규 체결 체결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남부지방산림청 제공) 2026.01.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김진호 기자 = 남부지방산림청은 경북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한 공동산림사업 신규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규 공동산림사업 협약은 지난해 3월 발생한 안동 산불 피해지 복구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남부지방산림청은 안동시 풍천면 일원 국유림 10㏊ 국유림을 제공하고, ㈔평화의숲이 조림복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 이후 이어진 협의체 회의에서는 ㈔평화의숲과 기존 협약상대자인 트리플래닛㈜, ㈔생명의숲도 참석해 안동 산불 피해지 조림복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전반적인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적지적수 선정과 활엽수 중심 조림복원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임하수 남부지방산림청장은 "안동 산불피해지 복구라는 하나의 목표로 민·관이 협력한 만큼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으로 신속히 회복하고, 주민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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