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이건 선 넘은 정도 아니라 미친 것"…무슨 일?
![[서울=뉴시스]'이호선의 사이다' 9회(사진=SBS Plus 제공) 2026.01.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6/NISI20260126_0002048404_web.jpg?rnd=20260126101730)
[서울=뉴시스]'이호선의 사이다' 9회(사진=SBS Plus 제공) 2026.01.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4일 오전 10시 방송된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9회는 '남보다 못한 가족 빌런'을 주제로 진행됐다.
4위는 '조카 남자 친구에게 플러팅 하는 이모'였다. 김지민은 "이건 선을 넘은 정도가 아니라 미친 것"이라고 분노했다.
3위는 ‘우리 집을 쓰레기통으로 아는 형님’이었다. 사연자는 형님이 낡은 옷, 깨진 컵, 쓰다 남은 화장품 등 처치 곤란한 물건들을 "챙겨주는 거야"라며 반복적으로 가져온다고 호소했다. 이호선은 "기분 좋게 거절하는 방법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2위는 '내 아내를 깎아내리는 형'이었다. 심지어 조카의 돌잔치에 아내 없이 자신만 오라는 말을 듣게 됐다고 분통을 터트리는 사연자의 말에 김지민은 "이게 인간이냐"며 분노했다.
1위는 '말 한마디 없이 엄마와 손절한 딸'이었다. 사연자인 엄마는 어린 나이에 애를 낳아서 희생한 자신의 인생을 딸이 보상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딸의 연애, 진로, 삶 전반에 개입해 왔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지민은 "사연자인데 사연자가 빌런"이라고 혀를 찼다.
그러면서 "가족이란 이유로 용서받기 쉬워서, 오히려 더 쉽게 상처를 입히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며 "가족이기 때문에 더더욱 상처 입히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드는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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