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드메디슨, 투트랙 연구조직 체계 구축…"효율성 강화"
플랫폼 심화·신사업 발굴 등 두 축 동시 가동
![[서울=뉴시스] 쿼드메디슨 로고. (사진=쿼드메디슨 제공) 2025.09.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9/NISI20250929_0001956939_web.jpg?rnd=20250929163105)
[서울=뉴시스] 쿼드메디슨 로고. (사진=쿼드메디슨 제공) 2025.09.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기업 쿼드메디슨은 엔지니어링 기반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소재 기술의 고도화를 위해 투트랙 연구조직 체계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쿼드메디슨에 따르면 기존 중앙연구소 신임 연구소장으로 나운성 서울대학교 면역학교실 교수를 영입해 백신 및 펩타이드 의약품의 심화 소재 기술 연구와 기술 이전 체계 고도화를 추진한다. 나 교수는 바이러스 감염-면역연구 분야에서 기술적 성과를 보유한 전문가다.
또 오픈MAP연구소를 신설해 조현종 강원대학교 약학과 교수를 연구소장으로 임명했다. 조 교수는 탈모치료용 마이크로니들 기반 약물전달 연구에서 쿼드메디슨과 협력해왔다. 제약사 맞춤 합성의약품 연구 및 신규 프로젝트 가능성 탐색을 주도할 예정이다.
쿼드메디슨은 ▲중앙연구소를 통한 플랫폼 심화 ▲오픈MAP연구소를 통한 신사업 발굴 등 주요 사업 두 축을 동시에 가동할 계획이다.
연구 효율성 및 제약사 니즈 대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쿼드메디슨 관계자는 "쿼드메디슨은 소재 기술 플랫폼 중심 기업으로, 제약사 요구에 따라 약물을 탑재하고 기술 대가를 받는 구조"라며 "제품 상용화에 성공할 경우 해당 마이크로니들 소재를 장기적으로 독점 공급하는 사업모델을 통해 단발성 기술 이전이 아닌 장기 반복 매출 구조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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