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 추진
전담 매니저 지정…미수납액 1000만원 이상 부서 집중 관리

삼척시 청사 전경.(사진=삼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컨설팅은 세외수입 과목의 다양성과 담당자의 잦은 인사이동으로 발생하는 업무 공백을 해소하고, 부서별 징수 활동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체계적인 관리와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세외수입 징수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무과는 전담 매니저를 지정해 부서별 징수 현황을 총괄 관리하고, 체납 발생 요인을 분석·보고하는 한편, 필요 시 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미수납액이 1000만원 이상인 부서를 대상으로 실태 분석과 체납자 재산조사, 분납 관리, 전산시스템 활용 안내 등 실무 중심의 컨설팅을 진행해 부과액의 99% 이상 징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삼척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세외수입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재정 운용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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