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시정소식지 '광주비전' 2월부터 전면 개편
지역경제·시민참여 강화
![[경기광주=뉴시스]새롭게 개편한 광주시 시정소식지 '광주비전' 2월호(사진=광주시 제공)2026.01.29.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02051347_web.jpg?rnd=20260129110519)
[경기광주=뉴시스]새롭게 개편한 광주시 시정소식지 '광주비전' 2월호(사진=광주시 제공)[email protected]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는 시정 소식지 '광주비전'을 2월호부터 새롭게 개편해 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시정 소식지를 단순한 행정 정보 전달 매체에서 벗어나, 시민의 일상과 지역 상권을 잇는 생활 밀착형 소통 창구로 재편하겠다는 취지에서 추진했다. 시는 독자가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대폭 늘려 지역 소비와 공동체 인식을 함께 높인다는 방침이다.
개편된 '광주비전'에는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을 조명하는 신규 코너가 다수 신설된다. 골목상권과 영세 상인, 중소기업의 현장 이야기를 담은 '함께 사는 세상', 'Made in 광주', '우리동네 힘내' 등을 통해 지역경제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한다.
특히 '우리동네 힘내' 코너는 독자 참여형으로 운영한다. 전통시장 장보기, 공공배달앱 이용, 착한가게 방문 등 월별 주제를 제시하고, 참여 시민 가운데 선정자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해 시민 참여를 지역 내 소비로 자연스럽게 연결할 계획이다.
또 광주 지역 명소를 주제별로 지도 형태로 소개하는 '여행할 지도', 읍면동 주민자치회(위원회)의 주요 사업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우리동네 작전타임' 등 지역 밀착형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인다.
세대 간 공감과 참여를 넓히기 위한 코너도 강화된다. 한 분야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장인과 전문가를 조명하는 '한 우물 클럽', 어르신들의 장수사진과 삶의 이야기를 담는 '들려주는 이야기' 등을 통해 다양한 세대의 삶을 소식지에 담아낼 예정이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개편을 통해 시민 참여를 이끌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는 소통 매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지역 공동체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