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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간 연결고리 녀석" 이윤지, 알리 콘서트서 故박지선 떠올리며 '눈물'

등록 2026.01.29 13: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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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알리, 이윤지.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알리, 이윤지.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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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이윤지가 절친한 가수 알리의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찾았다가, 세상을 떠난 친구 고(故) 박지선을 떠올렸다.

이윤지는 2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얼마 전 너의 데뷔 20주년 콘서트. 우리 네 식구가 처음으로 보는 콘서트가 너의 무대라니, 너무 감사하고 황홀했다"며 공연 관람 후기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남편, 두 딸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알리를 응원하는 모습이다. 하지만 환한 미소 뒤에는 그리움이 묻어났다.

그는 "나의 딸들을 꼭 안아주고, 너의 가족과도 인사를 나누고"라며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전하다가도 "떠나간 우리의 연결고리 녀석이 생각나 울고"라며 먹먹한 심경을 덧붙였다.

이윤지가 언급한 '연결고리'는 지난 2020년 세상을 떠난 개그우먼 故 박지선을 의미한다. 생전 이윤지, 알리, 박지선은 연예계 대표 절친으로 깊은 우정을 나눠온 바 있다.

한편 알리는 지난 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알리 20주년 앙코르 콘서트 '용진(勇進)'을 열었다.

지난해 2월 청주를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팬들과 만난 알리는 이날 서울 공연을 끝으로 약 1년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서울=뉴시스] 배우 이윤지가 절친한 가수 알리의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찾았다가, 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 고(故) 박지선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이윤지가 절친한 가수 알리의 데뷔 20주년 콘서트를 찾았다가, 먼저 세상을 떠난 친구 고(故) 박지선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캡처) 2026.01.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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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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