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차 부품기업 '티에스오토모티브'와 352억 투자 MOU
외동산단 내 현대차 EV 부품 생산라인 구축

주낙영(왼쪽부터) 경주시장과 민규현 ㈜티에스오토모티브 대표이사,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
이날 협약식에는 주낙영 시장과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 민규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티에스오토모티브'는 2028년 9월까지 외동읍 냉천리 일원의 부지 1만4468㎡ 규모의 공장을 매입하고 기계 설비와 금형 라인을 구축하기로 했다.
현대자동차의 전기차(EV) 신차종 생산 확대에 발맞춰 코나, GV70, G80, GV80에 적용될 엔진룸 구조 패널과 후방 언더바디 등 차체 부품을 생산한다.
이 기업은 2015년에 울산에서 외동읍 구어산업단지로 본사를 이전한 뒤 2019년에 200억원을 투입해 인근 공장을 증설했다.
시는 이번 투자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방투자촉진 보조금과 인허가에 따른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또 외동산단 복합문화센터 조성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주낙영 시장은 "병오년 새해 첫 투자유치를 결정한 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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