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눈 가린 채 중요 부위 핥게 해"…日 40대 치과의사 체포

29일 일본 지역 매체 시즈오카아사히TV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시즈오카시 스루가구에 거주하는 치과의사 A(49)씨를 비동의 음란(강제추행) 혐의로 최근 체포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중순 자신이 원장을 맡고 있는 시즈오카시 스루가구의 한 치과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20대 여성 환자에게 자신의 성기를 핥게 하는 음란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휴진일처럼 두 사람만 있을 수 있는 시점에 피해 여성을 병원으로 불러낸 뒤, 여성의 눈에 수건을 덮고 입을 벌리라고 한 뒤 이런 범행을 저질렀다고 한다.
이후 피해 여성은 자신이 당한 범행을 가족에게 말했고, 가족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드러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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