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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춘제대이동 2월2일 시작…40일간 95억명 이동 예상

등록 2026.01.29 17: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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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규모…80% 자가용 이용객

[베이징=신화/뉴시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음력설)’을 계기로 한 대이동 기간 95억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춘윈 기간 중국 장쑤성 난징시 난징기차역이 승객들로 붐비는 모습. 2026.01.29

[베이징=신화/뉴시스]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음력설)’을 계기로 한 대이동 기간 95억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춘윈 기간 중국 장쑤성 난징시 난징기차역이 승객들로 붐비는 모습. 2026.01.29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음력설)’을 계기로 한 대이동이 오는 2월2일 시작된다. 올해 춘제를 전후로 40일간 사상 최대 규모인 연인원 95억명이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9일 국무원 신문판공실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춘윈 기간 연인원 95억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2025년 춘윈 기간 90억2000만명이 이동한 것을 감안하면서 약 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춘윈은 중국에서 춘제 연휴를 앞두고 이동량이 많아지는 기간으로, 보통 춘제 15일 전부터 춘제 이후 25일이 지날 때까지 총 40일간을 말한다. 올해는 2월2일부터 3월13일까지다.

당국은 올해 연휴기간 자가용이 주요 이동수단으로 자리잡고, 그 비중은 80%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철도와 항공편을 이용한 승객 수는 각각 5억4000만명, 9500만명으로 예상된다. 전체 규모와 일일 운송량 모두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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