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중기에서 일할 글로벌 인재 찾아요"…내달 20일까지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 대학 등 모집
외국인 유학생 위한 비자 추천도 지원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6.01.30.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8/01/NISI20240801_0020447875_web.jpg?rnd=20240801164305)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세종시 어진동 중소벤처기업부. 2026.01.3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정부가 중소기업 인력난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내 외국인 유학생과 취업 연계를 확대한다.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비자 추천 사업을 손본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다음 달 20일까지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의 참여 대학과 'K-수출전사 아카데미'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은 국내 외국인 유학생에 취업 맞춤형 교육, 인턴십·현장실습 등을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 취업을 돕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외국인 졸업예정 유학생을 위한 취업역량 교육, 인턴십 같은 산학 연계가 가능한 전문대 또는 4년제 대학으로 대학당 최대 1억50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K-수출전사 아카데미는 외국인 유학생을 중소기업 수출 전문 인력으로 키우고자 수출 분야 직무 교육을 뒷받침하고 수출 중소기업으로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운영기관 1곳을 선발할 계획이고 선정된 기관은 주요 권역별 교육을 담당한다.
중기부는 외국인 유학생의 고용 추천을 원활하게 하고 숙련 인력의 고용 전환을 돕는 비자 추천에 대한 신청 및 접수도 실시한다.
국내 중소기업과 계약해 전문 직종에 종사할 예정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전문인력 비자(E-7-1)' 발급을 위한 고용 추천을 지원한다. 외국인 유학생 외에 외국인 근로자를 '비전문인력(E-9)에서 숙련기능인력(E-7-4)으로 전환'하는 비자 추천도 돕는다.
특히 올해는 기업 제출 서류가 6종으로 간소화됐다. 또 E-7-1의 중기부 추천 직종이 기존 24개에서 해외 영업원, 상품기획 전문가, 조사 전문가 등이 추가돼 27개로 늘어나는 등 외국인 유학생의 중소기업 취업 연계가 강화된 점이 특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