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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전기·수소차 4700여대 보급…내달 2일 접수

등록 2026.01.31 06: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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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 경기 고양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고양=뉴시스] 경기 고양시청사.(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고양=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2월2일부터 '2026년 전기자동차·수소전기차 민간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에 보급한 3000대보다 절반이상 늘어난 4700대를 목표로 37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상반기에만 ▲전기승용 2500대 ▲전기화물 200대 ▲전기승합 12대 ▲수소승용 119대 등 총 2800여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전기차 보조금은 국비와 지방비를 합해 차종별로 차등 지급되며 전기승용 최대 907만원, 전기화물 최대 1885만원, 전기승합 최대 1억439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청년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등은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

또 올해는 개인이 기존에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차(하이브리드 제외)를 매매하거나 폐차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는 경우 전환지원금을 최대 130만원까지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수소승용차는 보조금 3250만원이 정액 지원되며 고양시는 관내에 수소충전소 4개소가 있어 수소차 이용이 비교적 편리하다.

보조금 지원 차량이나 차종별 보조금액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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