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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3R 공동 3위

등록 2026.02.01 10: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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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로즈와 8타 차

[샌디에이고=AP/뉴시스] 김시우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3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전날 단독 5위였던 김시우는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 공동 3위에 올랐다. 2026.02.01.

[샌디에이고=AP/뉴시스] 김시우가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3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전날 단독 5위였던 김시우는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 공동 3위에 올랐다. 2026.02.01.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총상금 96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3위로 뛰어올랐다.

김시우는 1일(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코스 사우스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적었다.

중간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작성한 김시우는 히사쓰네 료(일본)와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21언더파 195타로 단독 선두에 오른 저스틴 로즈(잉글랜드)와 격차는 8타다.

김시우는 올 시즌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개막전인 소니오픈을 공동 11위로 마친 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6위로 톱10에 들었다.

이날 김시우는 12번 홀(파4)에서 더블보기를 범했으나 14번 홀(파4)부터 16번 홀(파3)까지 3연속 버디를 작성했고, 18번 홀(파5)에서도 버디 퍼트를 성공해 상승 흐름을 유지한 채 3라운드를 마무리했다.

김성현은 4언더파 212타로 공동 45위, 김주형은 1오버파 217타로 73위에 머물렀다.

LIV 골프를 탈퇴하고 PGA 투어로 복귀한 브룩스 켑카(미국)는 2언더파 214타로 공동 61위에 그쳤다.

PGA 투어에서 9차례 정상에 오른 켑카가 대회에 출전한 건 2022년 3월 발스타 챔피언십 이후 약 4년 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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