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샬럿, 샌안토니오 111-106 격파…6연승 질주
밀러 26점·디아바테 12점 10리바운드
![[샬럿=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니츠의 브랜던 밀러(왼쪽),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데빈 바셀. 2026.01.31.](https://img1.newsis.com/2026/02/01/NISI20260201_0000967051_web.jpg?rnd=20260201152422)
[샬럿=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니츠의 브랜던 밀러(왼쪽),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데빈 바셀. 2026.01.31.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니츠가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꺾고 6연승을 달렸다.
샬럿은 1일(한국 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11-106으로 이겼다.
승리한 샬럿(22승 28패)은 동부 11위, 패배한 샌안토니오(32승 16패)는 서부 3위에 자리했다.
샬럿이 이날 승리로 최근 연승 횟수를 '5'에서 '6'으로 늘렸다.
브랜던 밀러는 26점을 기록하며 득점을 책임졌고, 무사 디아바테는 12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반면 샌안토니오는 샬럿에 덜미를 잡혀 연승 기회를 놓쳤다.
에이스 빅토르 웸반야마가 야투 성공률 40%(15회 중 6회 성공)에 그쳐 16점에 그친 게 치명적이었다.
![[샬럿=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니츠의 무사 디아바테(왼쪽),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토르 웸반야마. 2026.01.31.](https://img1.newsis.com/2026/02/01/NISI20260201_0000967077_web.jpg?rnd=20260201152431)
[샬럿=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샬럿 호니츠의 무사 디아바테(왼쪽),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빅토르 웸반야마. 2026.01.31.
특히 밀러가 2쿼터에만 16점을 기록하며 코트 분위기를 주도했다.
전반은 샬럿이 샌안토니오에 61-47로 14점 앞선 채 끝났다.
3쿼터 초반 샬럿은 69-49로 20점 차까지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샌안토니오는 웸반야마를 앞세워 반격에 나섰다.
웸반야마는 경기 종료 3분13초 전 덩크를 꽂아 100-102까지 따라붙었다.
하지만 끝내 역전까지 도달하진 못했다.
샬럿에서 마일스 브리지스와 디아바테가 계속해서 림을 갈랐다.
여기에 밀러가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를 모두 넣어 그대로 승리를 확정했다.
![[댈러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조엘 엠비드. 2026.01.01.](https://img1.newsis.com/2026/01/02/NISI20260102_0000892165_web.jpg?rnd=20260201152546)
[댈러스=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조엘 엠비드. 2026.01.01.
이로써 필라델피아(27승 21패)는 동부 6위, 뉴올리언스(13승 38패)는 서부 14위에 자리했다.
필라델피아는 경기 전 베테랑 포워드 폴 조지가 금지 약물 복용으로 25경기 출전 정지의 중징계를 받았다.
대신 조엘 엠비드가 자유투 11개, 2점 10개, 3점 3개로 40점을 퍼부으며 맹활약했다.
뉴올리언스에선 사디크 베이가 34점을 쏘며 분투했지만 역부족이었다.
NBA 1일 전적
▲인디애나 129-124 애틀랜타
▲필라델피아 124-114 뉴올리언스
▲시카고 125-118 마이애미
▲미네소타 131-114 멤피스
▲휴스턴 111-107 댈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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