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모바일 납부고지서 발급 개시
기존에는 보안 이유로 종이 형태로만 발급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국방부는 2일부터 기존에 종이로 발급하던 납부고지서를 모바일 형식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 소유 건물·토지 임대료 납부 및 군 간부 복지기금 납부 등에 대한 고지가 모바일로 이뤄지게 된다. 특히 국민비서시스템과 연계해 카카오, 네이버를 포함한 친숙한 고지 채널로 모바일고지서가 발급될 예정이다.
기존에 국방 분야는 높은 보안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우편 등 아날로그 방식으로 납부 고지를 해왔다. 이에 따라 민원인들은 수납고지서를 우편 및 메일로 안내받아 직접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일부 금융기관의 인터넷뱅킹 서비스를 이용해야 했다.
국방부는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고자 부처 간 협업을 통해 안전하게 활용 가능한 모바일 고지 체계를 구축했다.
국방부는 "민원인들의 행정 서비스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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