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1억3000만원"…'장애인 창업점포 지원사업' 개시
장기종, 오는 26일까지 참여자 모집
![[서울=뉴시스] '1차 장애인 창업점포 지원사업' (사진=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3653_web.jpg?rnd=20260202100749)
[서울=뉴시스] '1차 장애인 창업점포 지원사업' (사진=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제공) 2026.0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장기종)가 장애인 창업자에게 최대 1억3000만원의 임차 보증금을 지원한다.
장기종은 오는 26일까지 '1차 장애인 창업점포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장기종 명의로 최장 5년간 사업장을 임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점포 준비 단계의 전문가 일대일 상담부터 창업 후 컨설팅을 돕는 '점포 닥터'의 사후관리까지 제공된다. 2011년 처음 실시된 뒤 현재까지 411곳의 장애인 창업 점포를 지원했다.
신청 대상은 장기종의 온라인 창업 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수료증을 발급받은 장애인 예비창업자·재창업자·3년 미만의 초기창업자다. 장기종 주관 창업 아이템 경진대회 수상자, 창업 특화교육 수료자, 중증·저소득·여성·청년(만 39세 미만) 장애인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2차 지원사업은 오는 6월, 3차는 9월에 시행될 예정이다.
박마루 장기종 이사장은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 중 하나인 임차보증금을 완화해 장애인 창업가들이 보다 안정적인 입지와 여건에서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장애인 창업 환경을 개선하고 참여자의 역량과 노력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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