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습지의 날 맞이 '제주 물영아리오름 정화활동'
서귀포시·협약인증습지도시 등 지역관리위원회 공동
![[서귀포=뉴시스] 1일 세계 습지의 날 기념행사 참가자들이 물영아리오름 인근 송천계곡에서 전문가 해설을 듣고 있다. (사진=서귀포시 협약인증습지도시 등 지역관리위원회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02054287_web.jpg?rnd=20260202172352)
[서귀포=뉴시스] 1일 세계 습지의 날 기념행사 참가자들이 물영아리오름 인근 송천계곡에서 전문가 해설을 듣고 있다. (사진=서귀포시 협약인증습지도시 등 지역관리위원회 제공) 2026.0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시민들이 직접 제주 습지를 걷고 정화하며 생태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됐다.
서귀포시 협약인증습지도시 등 지역관리위원회는 전날 물영아리오름 일대에서 람사르습지도시 서귀포시와 함께 세계 습지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 100여명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물영아리오름 인근 송천계곡에서 전문가의 해설을 들으며 제주 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특성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정화 활동을 펼친 뒤 헌마공신김만일기념관에서 목축문화 체험행사에 참여해 지역 전통과 생태적 가치를 체험했다.
서귀포시 협약인증습지도시 등 지역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습지 보전은 생태적 가치뿐 아니라 지역 공동체의 지혜와 문화적 유산을 계승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국제적 습지 보전을 위한 협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