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제2회 AI 기반 호텔 경영혁신 해커톤' 성료
지·산·학 협력으로 실무형 디지털 호텔 경영 인재 양성
명동 호텔서 사흘간 투숙하며 산업 현장 문제 해결책 발굴
![[서울=뉴시스] 세종대 '제2회 AI 기반 호텔 경영혁신 해커톤'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2026.02.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2054639_web.jpg?rnd=20260203100023)
[서울=뉴시스] 세종대 '제2회 AI 기반 호텔 경영혁신 해커톤'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제공) 2026.02.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대회는 호텔 산업의 인공지능(AI) 적용과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호텔의 경영 효율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아울러 대회에는 총 10개 팀, 20명의 학부·대학원생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에게는 ▲AI 기술을 접목한 호텔 경영혁신 아이디어 제안 ▲호텔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기획이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가 주어졌다.
특히 이번에는 학생들이 직접 2박 3일간 호텔에 투숙하며 고객의 관점에서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경영자의 시각에서 해결책을 도출하는 '리빙랩(Living Lab)' 방식으로 전개됐다. 이에 호텔관광외식ADX ICC 연구원들과 ㈜스테이네오 실무진은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멘토링을 진행했다.
마지막 날에는 연구 결과물·성과 공유 및 시상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동적 가격 전략 ▲고객 맞춤형 챗봇 서비스 ▲소셜 미디어 기반 숏폼 마케팅 전략 등을 통해 호스피탈리티 산업의 비전을 제시했다.
심사에는 황보석 ㈜스테이네오 대표를 비롯해 세종대 호텔관광경영학전공 고영대 교수(겸 호텔관광외식 산학협력센터장), 고영관 강사, 류대영 강사가 참여했다.
황 대표는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당장 현업에 적용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실용적이면서도 참신하다"며 심사평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고 센터장은 "대학에서 습득한 첨단 지식이 산업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계와 대학이 상생하는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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