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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美 현지 전략 워크숍 개최…"AI MSP로 승부수"

등록 2026.02.03 10: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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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옵스나우·AI MSP 사업 확대

[서울=뉴시스] 베스핀글로벌 미국법인의 2026년 AI 전략 워크숍 모습. (사진=베스핀글로벌 미국법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베스핀글로벌 미국법인의 2026년 AI 전략 워크숍 모습. (사진=베스핀글로벌 미국법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베스핀글로벌의 미국 법인 베스핀글로벌 US가 올해 북미 시장 내 인공지능(AI) 사업 확대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베스핀글로벌 US는 최근 주요 경영진과 실무진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사업 전략을 확정하고 조직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급변하는 글로벌 AI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북미 시장 내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베스핀글로벌 US는 워크숍에서 '실행과 혁신'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고 올해를 이끌 3대 중점 과제를 공유했다. 엔터프라이즈급 생성형 AI의 도입을 가속화하고, AI 기반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 '옵스나우'의 북미 시장 현지화 전략을 강화하며, 북미 고객 환경에 최적화된 AI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자(MSP) 모델을 고도화하는 등의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AI가 베스핀글로벌 US의 내부 운영과 업무 방식에 가져올 변화를 주제로 한 AI 해커톤이 진행됐다. 각 팀은 AI를 활용한 업무 개선과 운영 효율화, 새로운 업무 접근 방식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토론하며, AI를 실제 업무에 내재화하기 위한 가능성을 모색했다.

제품 중심의 성장 전략도 공유했다. 제로 코스트 MSP, 시큐어에이드, 엑셀비오를 핵심 축으로 한 사업 전략을 제시하며 보안과 제조 AI를 북미 시장 내 주요 성장 영역으로 설정했다. 확장성과 재현성을 갖춘 제품 기반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써니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이번 전략 워크숍은 2026년을 향한 명확한 방향성을 공유하고 AI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고객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조직의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며 "베스핀글로벌만의 차별화된 클라우드 전문성과 AI 기술 역량을 결합해 북미 시장에서 가장 신뢰받는 AI 전략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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