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공개 정책 발표회 첫 행사로 4일 심판 발전 공청회
심판 역량 강화·교육 시스템 혁신 등 논의
![[서울=뉴시스] 대한축구협회, 공개 정책 발표회 'KFA 오픈 그라운드(Open Ground)' 첫 행사로 오는 4일 심판 발전 공청회 개최.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3/NISI20260203_0002054891_web.jpg?rnd=20260203122743)
[서울=뉴시스] 대한축구협회, 공개 정책 발표회 'KFA 오픈 그라운드(Open Ground)' 첫 행사로 오는 4일 심판 발전 공청회 개최.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대한축구협회가 한국 축구 전반의 현안을 논의하는 공개 정책 발표회 'KFA 오픈 그라운드(Open Ground)'의 첫 행사로 심판 발전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오는 4일 오후 충남 천안의 코리아풋볼파크 스타디움 1층 대강당에서 열리며 대외 공개 공청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KFA 오픈 그라운드'는 축구협회와 관련된 다양한 사안을 축구계 관계자에게 소개하고 정책 결정도 함께해 나가는 '열린 논의의 장'의 의미로 마련됐다.
첫 행사에서는 심판 역량 강화, 교육 시스템 혁신, 심판 배정 및 평가 시스템 개선, 국제 심판 육성 방안 등 심판 제도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패널로는 위원석 축구협회 소통위원장, 박성균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국장, 박창현 전 대구FC 감독, 이동준 심판, 김세훈 경향신문 기자, 이정찬 SBS 기자가 나선다.
또 다양한 리그에서 활약하는 심판들과 협회 및 프로축구연맹 임직원 등도 현장에 참여한다.
구단 관계자와 축구 팬 등은 협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전에 질문을 접수할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KFATV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실시간 질의도 할 수 있다.
축구협회는 "'KFA 오픈 그라운드'를 통해 각 분야의 주요 정책 현안을 공개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며 "제도 개혁의 투명성을 높이고, 한국 축구의 미래 비전과 건강한 운영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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