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김 총리, 중소·벤처기업 '창업·기술탈취' 고충 청취…"차근차근 개선"

등록 2026.02.03 15:26:05수정 2026.02.03 15:32: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중소·벤처기업인 초청 'K-국정설명회' 개최

"현장 건의, 관계 부처와 토론해 개선할 것"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달개비에서 열린 '중소기업 오찬 간담회 및 K-국정설명회'에서 새해 국정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2.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달개비에서 열린 '중소기업 오찬 간담회 및 K-국정설명회'에서 새해 국정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2.0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중소·벤처기업 대표들을 만나 창업과 기술탈취 등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국무총리실은 김 총리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달개비에서 중소·벤처기업 대표 및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 등 40여 명을 초청해 'K-국정설명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중소기업의 양극화 극복과 성장 사다리 복원을 통한 '모두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업계의 주요 현안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국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리는 "창업, 기술 탈취, 상생 및 인공지능(AI) 활용 촉진 등 업계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관계 부처 등과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차근차근 개선하겠다"고 했다.

간담회에 앞서 진행된 열 번째 'K-국정설명회'에서 김 총리는 정부의 국정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총리는 참석자들에게 대한민국 경제 주역으로서의 역할을 당부했다.

총리실은 향후 산업계, 학계, 지자체 등의 요청이 있을 경우 국정설명회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각계각층과의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