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4일 전인대 상무위 개최…"장유샤 자격 박탈할 수도"
2일 전인대 상무위원장 회의서 4일 하루 일정 회의 열기로
![[베이징=신화/뉴시스] 장유샤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2023.03.11](https://img1.newsis.com/2023/03/12/NISI20230312_0019820459_web.jpg?rnd=20251112184034)
[베이징=신화/뉴시스] 장유샤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2023.03.11
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인대는 전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자오러지 위원장 주재로 상무위원회 위원장 회의를 열고 4일 상무위원회 제20차 회의를 열기로 했다.
이날 위원장 회의에서는 4일 열릴 회의를 통해 전인대 상무위 대표 자격 심사위원회가 작성한 개별 대표의 자격에 대한 보고서를 심의하기로 했다.
심의할 보고서에 대한 세부 사항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개별 대표 자격을 논의하는 대상에 최근 낙마 사실이 알려진 장 부주석 등도 포함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홍콩 성도일보는 이번 회의와 관련해 장 부주석과 류전리 중앙군사위 위원 겸 연합참모부 참모장의 중앙군사위 부주석·위원직 면직과 함께 이들의 전인대 대표 자격을 박탈하는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추측이 나온다고 3일 보도했다.
그러면서 전인대 상무위 회의가 보통 월말에 열리고 이달 말에는 다음달 초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계기로 열릴 전인대 준비를 위한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라면서 이번 회의는 긴급하게 하루 일정으로 마련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중국 국방부는 지난달 24일 장 부주석과 류 참모장을 중대한 기율·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장 부주석은 중앙군사위 주석인 시진핑 국가주석에 이은 군 서열 2위이자 현역 서열 1위인 최고 장성으로 이들의 낙마 배경에 관심이 쏠리는 상황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