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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소노, KCC 꺾고 2연승…봄 농구 희망 살려

등록 2026.02.04 21:2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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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9 승리…이정현 30점 맹활약

[고양=뉴시스] 김명년 기자 = 4일 경기 고양시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KBL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 소노 이정현이 기뻐하고 있다. 2026.02.04. kmn@newsis.com

[고양=뉴시스] 김명년 기자 = 4일 경기 고양시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KBL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 소노 이정현이 기뻐하고 있다. 2026.02.0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유독 안방에서 부산 KCC에 약했던 징크스에서 탈출했다.

소노는 4일 오후 7시 고양소노아레나에서 열린 KCC와의 2025~2026시즌 LG전자 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95-89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린 소노는 16승22패의 7위로 봄 농구 희망을 살렸다.

홈 연승 횟수는 '4'로 늘었다.

아울러 KCC에 약했던 징크스서도 벗어났다.

KCC는 이날 경기 전까지 소노전 2연승, 소노 원정 5연승 중이었지만, 그 기록을 더 늘리지 못했다.

KCC는 공식전 2연승도 끊겼고, 19승19패가 되면서 수원 KT와 공동 5위 그룹을 형성했다.

소노에선 이정현이 30점을 쏘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네이던 나이트, 케빈 켐바오가 각각 21점, 18점으로 힘을 보탰다.

KCC에선 지난 경기 51점을 쐈던 허웅이 이날도 25점을 작성했지만 웃지 못했다.
                     
[고양=뉴시스] 김명년 기자 = 4일 경기 고양시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KBL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 KCC 허웅이 고개를 떨구고 있다. 2026.02.04. kmn@newsis.com

[고양=뉴시스] 김명년 기자 = 4일 경기 고양시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KBL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 KCC 허웅이 고개를 떨구고 있다. 2026.02.04. [email protected]

전반에는 시소 게임이 펼쳐졌다.

1쿼터에 홈 팀이 8점 차로 앞섰으나, 2쿼터에 원정 팀이 3점 차로 간격을 줄였다.

그리고 상승세를 탄 KCC는 3쿼터 종료 시점에 2점 차 역전까지 해냈다.

소노는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이날 17점을 기록한 허훈이 4쿼터 종료 7분46초 전 5반칙 퇴장을 당하면서 KCC가 흔들렸다.

기세를 탄 소노는 경기 종료 4분6초 전에 나온 네이던 나이트의 덩크슛으로 87-86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2분35초 전 네이던 나이트가 5반칙 퇴장을 당하는 변수를 맞기도 했지만, 이재도, 이정현 등의 활약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고양=뉴시스] 김명년 기자 = 4일 경기 고양시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KBL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 소노 이정현이 기뻐하고 있다. 2026.02.04. kmn@newsis.com

[고양=뉴시스] 김명년 기자 = 4일 경기 고양시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KBL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 소노 이정현이 기뻐하고 있다. 2026.02.04.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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