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지난 광주·전남 낮 최고 15도…오전 남해안 빗방울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24절기의 첫 번째인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광주 남구 광주향교에서 향교 관계자들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입춘첩에 적힌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은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2024.02.02.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2/02/NISI20240202_0020218519_web.jpg?rnd=20240202113952)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24절기의 첫 번째인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광주 남구 광주향교에서 향교 관계자들이 입춘첩을 붙이고 있다. 입춘첩에 적힌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은 '봄이 시작되니 크게 길하고 경사스러운 일이 많이 생기길 기원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2024.02.02. [email protected]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고, 오후부터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3도, 낮 최고기온 9~15도 분포로 일교차가 최대 16도 가량 벌어지겠다.
출근길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비소식이 예보됐다. 오전 6시 기준 전남해안에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다.
비소식은 이날 오전까지 전남해안을 중심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평년보다 다소 높게 오른 기온은 이날 늦은 오후부터 유입되는 찬공기로 인해 다시 뚝 떨어질 전망이다.
이밖에 전남동부권에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영상권으로 오르면서 강, 호수, 저수지, 하천 등의 얼음이 녹아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며 "대기가 건조한 전남동부권에는 산불 등을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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