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난해 의료급여 진료비 243억원 절감했다
복지부 평가서 2개 분야 '우수기관' 선정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8/05/NISI20240805_0001620256_web.jpg?rnd=20240805083542)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경기도는 지난해 의료급여 사례관리 대상자를 집중 관리, 이들의 의료급여 진료비 243억원을 절감했다고 5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외래 다빈도 사례관리 대상자 5220명을 대상으로 100명의 의료급여관리사가 건강상담, 복약지도, 건강관리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하는 등 집중 관리했다.
그 결과 2024년 868억원에서 지난해 625억원으로 사례관리 대상자들의 진료비는 줄어 총 243억원의 의료급여 재원을 아꼈다.
이런 노력으로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의료급여 사업분야와 의료급여 재정관리 분야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의료급여제도는 생활 유지 능력이 없거나 어려운 국민들에게 진찰, 검사, 치료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의료급여 사례관리는 수급권자의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과 합리적 의료이용 유도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재정 안정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경기도의 의료급여 수급자는 약 28만8000명으로 전국 최대 규모(17.7%)다.
경기도 관계자는 "의료수가 인상 및 보장성 강화로 최근 4년 평균 진료비가 10.5% 증가하는 상황에서 수급권자의 건강권 보장과 재정 안정화를 위한 의료급여 사례관리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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