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노후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지원…최대 630만원
![[서울=뉴시스]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점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03/NISI20250903_0020958280_web.jpg?rnd=20250903143156)
[서울=뉴시스]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점검.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광주시는 차량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 예방을 위해 노후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광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고보조사업으로 확보한 사업비 7억2000만원을 투입해 노후 경유차 192대에 매연 저감장치를 부착할 계획이다.
부착 대상 차량은 접수일 기준 차량 사용본거지가 광주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 배출가스저감장치 인증사항 적합 차량, 환경부 보조금 지급 이력이 없어야 한다.
지원금액은 소·중·대형 등 장치 크기에 따라 대당 260만~630만원이며, 본인부담금은 장치가격 부담률에 따라 24만~65만원이다.
신청은 9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누리집 또는 문서24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등기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는 경우 신청서와 함께 차량등록증(사본), 신분증(사본)을 작성해 보내면 된다.
선정결과는 문자로 개별 통보되며 선정 이후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및 저감장치 제작사의 별도 안내를 통해 저감장치를 부착할 수 있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후에는 2년간 의무운행해야 하며 의무운행 기간을 지키지 않으면 잔여기간에 따라 보조금이 환수된다.
나병춘 기후대기정책과장은 "노후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활동"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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