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레나 공연, 문정역 광장서 실시간으로 즐기세요
공연 접근성 대폭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
![[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6777_web.jpg?rnd=20260205112901)
[서울=뉴시스]
서울시와 서울아레나는 서울아레나에서 개최되는 K-팝(K-POP) 공연을 서울 곳곳에서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커넥티드 라이브(Connected Live)' 구축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커넥티드 라이브는 기존 공연장의 물리적 한계를 넘어 서울아레나의 실시간 공연을 다양한 지역거점으로 송출해 여러 공간에서 동일한 공연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오는 3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넷플릭스 실시간 생중계로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송출하듯, 서울아레나의 공연도 커넥티드 라이브를 통해 서울 곳곳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게 된다.
올 상반기 송파구 문정역 선큰 광장(문정역 3번 출구)에 대형 LED 미디어 스크린을 설치해 단순 보행위주로 이용되던 광장을 새로운 문화명소로 전환시킴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시와 서울아레나는 문정역 시범사업을 통해 '커넥티드 라이브' 운영모델 및 사업구조를 구축한 뒤 남산, 한강공원 등 서울 주요 공공공간으로 사업대상지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창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서울아레나에서 시작되는 K팝의 열기가 서울 전역으로 확대되어 서울을 명실상부 'K팝의 성지'로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누구나 소외 없이 수준 높은 문화 경험을 누리도록 제2·제3의 커넥티드 라이브 공연장 조성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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