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조례 등 14건 처리…임시회 마무리
![[안양=뉴시스] 안양시 본회의장 전경.(사진=안양시 의회 제공).2026.02.05.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5/NISI20260205_0002057250_web.jpg?rnd=20260205174113)
[안양=뉴시스] 안양시 본회의장 전경.(사진=안양시 의회 제공)[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의회는 지난달 29일 개원한 제308회 임시회가 5일 의원들의 5분 발언을 마지막으로 8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 회의는 2026년도 시정 업무보고 청취를 비롯해 조례안 10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동의안 1건, 계획안 1건 등 총 14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했다.
5분 발언에는 장경술·곽동윤·정완기·김경숙·강익수·채진기 등 6명의 시의원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요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제언하고 대책을 촉구했다.
장경술 의원은 장애인 등 이동 약자를 위한 편의시설 개선과 설치 지원 확대의 필요성을 제언했으며, 곽동윤 의원은 건설 현장에 스마트 계측 시스템 도입을 촉구했다.
또 정완기 의원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로 관리 체계 구축을, 김경숙 의원은 건물 용적률 특례 적용과 역세권 정비 전략 수립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강익수 의원은 민선 8기의 성과와 책임을 명확히 구분해 향후 안양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으며, 채진기 의원은 행정의 본질적 가치인 절차 준수와 신뢰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준모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정책 제언과 개선 사항들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집행기관에서는 제시된 내용을 자세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는 등 행정의 신뢰를 높여주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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