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 찾은 캐나다 의원 "韓, 잠수함 건조 경쟁력 높이 평가"
레슬리 의원 "양국 국방·무역 분야서 협력 강화 매우 중요"
![[서울=뉴시스] 2월 5일 전쟁기념관을 찾은 브랜드 레슬리 캐나다 연방 하원위원이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과 환담을 하고 있다. (사진=전쟁기념사업회 제공) 2026.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8024_web.jpg?rnd=20260206163748)
[서울=뉴시스] 2월 5일 전쟁기념관을 찾은 브랜드 레슬리 캐나다 연방 하원위원이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과 환담을 하고 있다. (사진=전쟁기념사업회 제공) 2026.02.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전쟁기념사업회는 브랜드 레슬리 캐나다 연방 하원의원이 지난 5일 오전 전쟁기념사업회가 운영하는 전쟁기념관을 방문했다고 6일 밝혔다.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은 "캐나다가 세계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가장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동시에 강력한 군사력을 갖춘 나라라는 점이 매우 인상깊다"며 "한국과 캐나다는 6·25전쟁 계기로 형성된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안보·방산·산업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레슬리 의원은 "한국이 잠수함 건조 분야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양국이 중견국으로서 국방과 무역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군사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날 백 회장과 레슬리 의원은 양국 간 문화 및 역사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대화를 나눴다.
한편, 레슬리 의원은 캐나다 대규모 잠수함 도입 사업 조달 업무 최고 책임자인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담당 국무장관과 함께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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