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서 결혼 피로연 하객 태운 버스 언덕 아래로 추락…13명 사망 34명 부상
![[서울=뉴시스]결혼 피로연에 참석한 하객들을 태우고 마을로 돌아가던 버스가 네팔 서부의 한 산악도로에서 경사면 아래로 추락,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34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이 6일 밝혔다. <사진 출처 : abp라이브> 2026.02.06.](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8049_web.jpg?rnd=20260206170211)
[서울=뉴시스]결혼 피로연에 참석한 하객들을 태우고 마을로 돌아가던 버스가 네팔 서부의 한 산악도로에서 경사면 아래로 추락,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34명이 부상했다고 현지 경찰이 6일 밝혔다. <사진 출처 : abp라이브> 2026.02.06.
피로연이 끝난 후 하객들을 태운 버스가 신랑의 집이 있는 마을로 돌아가던 중 수도 카트만두에서 서쪽으로 약 500㎞ 떨어진 버드군 마을 근처에서 약 200m 아래로 떨어졌다.
5일 밤 사고 직후 부상자들은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시신은 잔해 속에서 수습됐다.
결혼식이 끝난 후 버스는 신랑 마을로 향했지만 신랑과 신부는 모두 다른 차량에 타고 생존했다.
사고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고 경찰이 조사 중이다.
네팔에서 발생하는 버스 사고는 대부분 도로와 차량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발생하는데, 네팔의 대부분은 좁은 도로가 있는 산으로 덮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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