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인천대 수시 비리 의혹에 "현지 감사로 엄정 대처"
"해당 사안 엄중 인식…비리 확인땐 강력 조치"
![[서울=뉴시스 ] 인천대학교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1.02.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1/02/16/NISI20210216_0000691412_web.jpg?rnd=20210216142958)
[서울=뉴시스 ] 인천대학교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1.02.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교육부가 인천대 수시전형 면접 비리 의혹과 관련해 현지 감사로 엄정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6일 오후 설명자료를 통해 "대학이 실시하는 입학전형은 고등교육법,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및 대학이 정한 내부 기준 등에 따라 공정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교육부는 "해당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사실관계 확인 등을 위해 즉시 현지 감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그간 입시 공정성을 저해하는 일체의 비위 행위에 대해 감사 및 처분을 통해 엄정하게 대응해 왔다"며 "입시비리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자들에 대해 강력 조치하고 향후 동일한 사안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개선 등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에서는 최근 교수들이 수시전형 면접 과정에서 특정 지원자를 합격시키기 위해 점수 부여 방식을 사전에 조율한 정황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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