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정현·권순우, 데이비스컵 첫날 1·2단식 출전
7일 부산에서 진행
![[서울=뉴시스] 7일 1단식에서 맞붙는 정현과 티아고 어거스틴 티란테.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2026.02.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6/NISI20260206_0002058116_web.jpg?rnd=20260206192026)
[서울=뉴시스] 7일 1단식에서 맞붙는 정현과 티아고 어거스틴 티란테.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제공) 2026.02.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2026 데이비스컵 1차 최종 본선 진출전 대진표가 나왔다.
대진 추첨이 6일 오전 11시 부산광역시 기장군 아난티 앳 부산 코브 1번 미팅룸에서 열렸다.
한국은 정현(김포시청·392위), 권순우(국군체육부대·343위)가 대회 첫 날인 7일 제1단식, 제2단식에 나란히 출전한다.
지난해 9월 춘천 데이비스컵과 마찬가지로 정현이 선봉장이다.
둘째날(8일) 복식에는 남지성(당진시청·복식 164위)-박의성(대구시청·복식 224위) 조가 나선다. 신산희(경산시청, 352위)는 예비 선수로 대기한다.
아르헨티나도 이번 대회 출전 선수 중 랭킹 1, 2위인 티아고 어거스틴 티란테(95위)와 마르코 트룬젤리티(134위)가 단식을 뛴다.
복식은 귀도 안드레오찌(복식 32위)와 페데리코 어거스틴 고메즈(복식 134위)가 호흡을 맞춘다.
안드레스 몰테니(복식 24위)의 대체 선수로 합류한 후안 파블로피코비치(172위)는 벤치에서 대기한다.
한국과 아르헨티나의 데이비스컵 1차 최종 본선 진출전은 7~8일 이틀에 걸쳐 부산 기장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7일은 오전 11시부터 단식 두 경기가 열리며 8일에는 오후 1시부터 복식 한 경기, 단식 두 경기가 이어진다.
마지막 4단식 경기는 상황에 따라 진행 여부가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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