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간판' 신유빈, 만리장성에 막혀 아시안컵 준결승 문턱서 좌절
![[하이커우=신화/뉴시스] 신유빈이 7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 여자 단식 8강에서 중국의 왕만위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02.07.](https://img1.newsis.com/2026/02/08/NISI20260208_0021155460_web.jpg?rnd=20260208043613)
[하이커우=신화/뉴시스] 신유빈이 7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 여자 단식 8강에서 중국의 왕만위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2026.02.07.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한국 탁구의 간판선수 신유빈(대한항공)이 중국에 막혀 2026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맹(ATTU) 아시안컵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세계랭킹 12위 신유빈은 지난 7일 중국 하이커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세계 2위 왕만위(중국)를 만나 게임 점수 2-4(1-11 3-11 13-11 5-11 14-12 5-11)로 패했다.
1, 2게임을 허무하게 내준 신유빈은 듀스 끝에 3게임을 따내며 반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4게임을 5-11로 패하며 위기에 몰렸고, 5게임 분전에도 결국 이날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신유빈이 8강에서 더 올라가지 못하며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국 선수들은 모두 탈락하고 말았다.
앞서 여자 단식 세계 25위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은 16강에서 세계 1위 쑨잉사(중국)를 만나 무릎을 꿇었다. 남자 단식 장우진(세아)은 부상 기권을 포함해 조별리그에서 3패를 당하며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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