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카 이현주, 역전 결승포…2경기 연속 득점
비토리아전에서 결승골
![[서울=뉴시스]뮌헨 출신 미드필더 이현주, 포르투갈 1부 아로카로 이적. (사진=아로카 구단 소셜미디어 캡처) 2025.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4/NISI20250724_0001901209_web.jpg?rnd=20250724080619)
[서울=뉴시스]뮌헨 출신 미드필더 이현주, 포르투갈 1부 아로카로 이적. (사진=아로카 구단 소셜미디어 캡처) 2025.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미래로 평가받는 이현주(23·아로카)가 역전 결승골로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포르투갈 프로축구 프리메이라리가 아로카는 8일(한국 시간) 포르투갈 아로카의 아로카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비토리아 데 기마랑이스와의 2025~2026시즌 리그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를 거둔 아로카는 6승5무10패(승점 23)로 12위를 이어갔다.
패배한 비토리아는 8승4무9패(승점 28)로 9위에 위치했다.
아로카는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전반 26분 노아 사비올로에게 선제골을 허용한 데 이어, 전반 30분에는 우마르 카마라에게 추가골까지 내줬다.
하지만 아로카는 전반 46분 알폰소 트레자의 만회골로 흐름을 바꾸고 전반을 마쳤다.
아로카는 후반전에 페이스를 되찾았다.
후반 11분 이반 바르베로가 동점골을 기록했고, 후반 29분에는 이현주가 결승포를 터트렸다.
이현주는 이날 4-2-3-1 포메이션에서 '3'의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했다.
트레자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에 막혀 흐른 공을 빠르게 쇄도하면서 팀에 승점 3을 안겼다.
이날 득점으로 이현주는 지난 1일 히우 아브전(3-0 승)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 출신인 이현주는 지난해 여름 아로카로 둥지를 옮겼다.
이번 시즌 공식전 21경기에 출전해 4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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