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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침 0도·강풍 체감온도 뚝…"빙판길 운전 유의"

등록 2026.02.09 0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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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지역 강설로 제주공항 활주로가 임시 폐쇄된 8일 오전 제주시 용담동에서 한 시민이 눈보라를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 2026.02.08.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지역 강설로 제주공항 활주로가 임시 폐쇄된 8일 오전 제주시 용담동에서 한 시민이 눈보라를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 2026.02.08.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월요일인 9일 제주지역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제주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0~2도(평년 2~4도), 낮 최고기온은 8~10도(평년 9~11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아침 기온은 0도 안팎으로, 전날 내린 눈이 얼어붙어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특히 이날 바람이 오전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산지 25m)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해상에서도 바람이 오전까지 초속 9~15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풍과 풍랑으로 제주도와 육지를 오가는 항공·해상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며 "한파 영향예보 등 기상정보를 참고해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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