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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중의원 출구조사, 자민당 단독과반 확실…현 198석서 50석 추가가능(2보)

등록 2026.02.08 20:13:08수정 2026.02.08 20: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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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2월 8일 실시된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한 유권자가 도쿄 시내에서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2026. 02. 08.

[도쿄=AP/뉴시스] 2월 8일 실시된 일본 중의원 선거에서 한 유권자가 도쿄 시내에서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2026. 02. 08.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8일 실시된 일본 중의원선거 투표 마감 직후인 오후 8시 출구조사 발표에서 여당 자민당은 단독 과반선인 233석을 훨씬 넘어 300석까지 노려볼 수 있다고 NHK 방송이 말했다.

여당 연립의 일본유신회와 합하면 3분의 2 선인 310석도 가능하다고 조심스럽게 말하고 있다.

한편 아사히신문은 출구조사 결과에서 자민당이 247석으로 단독 과반선을 14석 웃돌고 유신회는 26석에 그쳐 여당 연립 총 273석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선거 전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 정부의 자민당은 465석 중 198석에 그쳤고 유신회와 합해 232석을 이루고 있었다. 단독 과반선을 넘어 265석을 차지하면 중의원 상임위원장을 독차지하며 3분의 2선인 310석은 개헌이 가능한 압승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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