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 광주테크노파크 '개인정보 이노베이션 존' 운영
가명정보와 AI 개발·활용과 유기적 연계
![[서울=뉴시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CI. (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2026.01.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1/NISI20260111_0002037945_web.jpg?rnd=20260111114806)
[서울=뉴시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CI. (사진=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2026.01.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노베이션 존은 데이터 처리 환경의 안전성을 높여 가명정보를 보다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연구자와 기업이 양질의 데이터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4년 도입됐다. 현재 국가데이터처, 국립암센터,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더존비즈온, 한국도로공사,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광주테크노파크 등 7개 기관이 이노베이션 존으로 최종 지정됐다.
광주테크노파크는 지난해 10월 이노베이션 존으로 지정된 이후 데이터 분석 공간 확보와 시스템·네트워크 개선 등 안전한 데이터 처리 환경을 구축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현장 검증을 거쳐 최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에 가동되는 광주테크노파크 이노베이션 존은 '인공지능(AI) 중심 산업융합집적단지'로 지정된 광주 첨단3지구와 인접해 있어 가명정보와 AI 개발·활용 간 연계가 쉽다. 호남권 의료·헬스케어 산업에 필요한 데이터 심층 분석과 종단 연구를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남대·조선대 병원 등 지역 병원 100여개와 데이터 활용 협약을 마친 상태다.
광주테크노파크는 향후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 및 활용지원센터 지정까지 추진해 '광주·전남권 가명정보 활용 지원 거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구상이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역시 이노베이션 존 운영을 통해 의미 있는 데이터 활용 사례를 확대하고, 가명정보가 국가 AI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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