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28억 투입
경영활성화·시설현대화·안전관리 추진
![[서울=뉴시스] 석촌야시장. 2026.02.09. (사진=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2059251_web.jpg?rnd=20260209135404)
[서울=뉴시스] 석촌야시장. 2026.02.09. (사진=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구는 공모 사업을 통해 확보한 국·시비 18억원을 포함해 올해 총 28억원 예산을 투입한다.
경영 활성화, 시설 현대화, 안전 관리 등 3개 분야에서 16개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시장 경영 지원과 시장 매니저 지원을 통해 현장 맞춤형 경영 상담과 상인 교육을 제공한다.
야시장, 야간음식문화 축제 등 주민 참여형 행사를 운영해 방문 수요를 끌어 올릴 계획이다.
새마을시장 아케이드 보수 공사를 비롯해 천막 등 노후 시설 개보수와 편의 시설 운영 지원을 시행한다.
문화유산 보존 지역에 위치한 풍납시장은 풍납동 정주 환경 개선 사업과 연계한 '풍납시장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환경 정비와 함께 특화 상품 개발 등을 지원한다.
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점포별 화재 알림 시설 설치와 안전 점검, 노후 소화기 교체, 전통 시장 화재 공제 보험 가입 지원, 시장 방역 등을 통해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삶의 현장을 지키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챙길 것"이라며 "전통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에게는 더욱 편리한 장보기 환경을 제공하는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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