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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놀이터가 고양이 X밭으로"…학교 오염시킨 '캣맘'에 격분

등록 2026.04.17 07: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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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보배드림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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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학교 놀이터가 길고양이 배설물로 뒤덮여 학생들의 위생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게시물이 올라오며 논란이 일고 있다.

1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게판에는 외부인의 무분별한 길고양이 먹이 급여로 인해 학교 내부가 오염되었다는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학교 놀이터 곳곳이 길고양이들의 배설물로 가득 찬 사진을 공개하며 "학교 주변 안내문 무시하고 안내문 밑에 먹이줘버림 학교놀이터는 X밭"이라고 적었다.
사진 보배드림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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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이들이 뛰어놀아야 할 학교 시설이 길고양이들의 배설 장소로 변질되면서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하고 있다. 길고양이가 특정 장소에 몰리게 되면 위생 문제뿐만 아니라 소음과 공포감 조성 등 2차적인 피해로 이어진다는 주장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격앙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책임지지 못할 행동으로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은 폭력이다", "고양이를 그렇게 아낀다면 본인 집에서 보호하는 것이 진정한 보호다"라며 무책임한 급여 행태를 꼬집었다. 일부는 "학교 시설은 아이들의 공간인 만큼 더욱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 보배드림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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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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