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국 이탈리아, 하루 6개 메달…자국 최다 기록 경신[2026 동계올림픽]
8일 은메달 1개·동메달 5개 수확
![[밀라노=AP/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수확한 이탈리아. 2026.02.08.](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0991304_web.jpg?rnd=20260209151024)
[밀라노=AP/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수확한 이탈리아. 2026.02.08.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2026 밀라노·코트리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개최국 이탈리아가 '하루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이라는 기분 좋은 기록을 세웠다.
미국 매체 'AP통신'은 9일(한국 시간) "지난 일요일 이탈리아는 은메달 1개와 동메달 5개로 총 6개 메달을 획득, 자국 역사상 '하루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을 경신했다"고 짚었다.
첫 포디움은 스키 스타 소피아 고지아의 여자 활강 동메달이었다.
이어 루시아 달마소의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동메달, 바이애슬론 혼성 계주 은메달, 리카르도 로렐로의 스피드스케이팅 5000m 동메달이 나왔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는 "이탈리아가 역사상 처음 동계올림픽에서 하루에 메달 4개를 획득했다"며 "이탈리아 스포츠 역사에 길이 남을 하루였다"고 조명했다.
여기에 도미니크 피슈날러의 루지 남자 싱글 동메달,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동메달까지 추가로 수확하면서 기념비적인 하루를 마무리했다.
![[안테르셀바=AP/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바이애슬론 혼성 계주 4×6㎞에서 은메달을 수확한 이탈리아. 2026.02.08.](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0989449_web.jpg?rnd=20260209150722)
[안테르셀바=AP/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바이애슬론 혼성 계주 4×6㎞에서 은메달을 수확한 이탈리아. 2026.02.08.
로렐로는 "자국에서 경기하는 건 정말 특별한 경험이다. 팬들이 정말 큰 힘이 돼주셨다"며 "다른 종목에서 활약하는 모든 이탈리아 동료가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현재 이탈리아는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로 종합 순위 3위를 달리고 있다.
1위는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의 노르웨이, 2위는 금메달 2개의 미국이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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