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국회 대미투자특위 위원 명단 확정…위원장에 김상훈(종합)
민주 8명·국힘 7명·비교섭 1명 등 16명
3월 초까지 대미투자특별법 통과 방침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가결되고 있다. 2026.02.09. kgb@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21158859_web.jpg?rnd=20260209145817)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의 건이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2회국회(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가결되고 있다. 2026.02.0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하지현 김난영 신재현 한재혁 기자 =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압박 속에서 '대미투자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특별위원회 구성안이 9일 의결됐다.
여야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대미투자특별법(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 처리를 위한 특위 구성의 건을 재석 164인 중 찬성 160인, 반대 3인, 기권 1인으로 의결했다.
이번 특위는 지난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 간 합의에 따라 구성됐다. 민주당 8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1명 등 총 16명으로 특위를 구성하고 위원장은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맡기로 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이날 특위 위원장으로 김상훈 의원을 임명하고, 간사에 박수영 의원을 비롯해 강민국·강승규·강명구·박상웅·박성훈 의원을 특위 위원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특별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위해 여야 합의에 따라 국회 정무위원회·재정경제위원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국회에는 지난해 11월26일 여당이 제출한 대미투자특별법안을 비롯해 총 8건의 동명 법안이 계류돼 있다. 이번 특위 활동 기간은 내달 9일까지로, 여야는 이달 말 내지 내달 초까지 법안을 통과시킨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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