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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키화이트햇·엔플러스랩, 국가 망 보안체계 고도화 '맞손'

등록 2026.02.10 09: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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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모의해킹 결합한 '통합 보안 패키지' 공동 개발

[서울=뉴시스] 엔키화이트햇 이성권 대표(왼쪽)와 엔플러스랩 이철호 대표가 3일 서울 송파구 엔키화이트햇 본사에서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엔키화이트햇 제공) 2026.0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엔키화이트햇 이성권 대표(왼쪽)와 엔플러스랩 이철호 대표가 3일 서울 송파구 엔키화이트햇 본사에서 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엔키화이트햇 제공) 2026.0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엔키화이트햇이 IT 보안 기업 엔플러스랩과 국가 망 보안체계(N2SF) 고도화·모의해킹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N2SF 기반 보안 통제의 '현장 작동성' 검증 요구가 커진 공공 보안 시장의 흐름에 따른 것이다. AI(인공지능)·클라우드 전환에 맞춘 '2025 사이버보안 실태평가' 지표 변화로 실제 공격 관점의 검증 체계 확보가 기관들의 시급한 과제로 부상했다.

양사는 각자의 강점을 결합해 올해부터 본격화될 정부·공공기관 N2SF 시장을 공략할 방침이다. 보안 통제의 핵심 요소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이를 실제 공격 시나리오로 검증해 결과를 근거로 제시하는 '통합 보안 패키지' 모델을 공동 개발한다. 이를 통해 고객사는 컨설팅부터 기술 진단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효율적인 보안 로드맵을 제공받게 된다.

이성권 엔키화이트햇 대표는 "N2SF 고도화는 미래 보안 생태계 구축의 핵심"이라며 "엔키화이트햇의 검증된 기술력과 엔플러스랩의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대응이 가능한 보안 체계를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철호 엔플러스랩 대표는 "공격자 관점의 취약점 검증은 고도화되는 해킹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N2SF 구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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