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공영주차장 무료 개방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5/03/27/NISI20250327_0001802674_web.jpg?rnd=20250327154450)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시청.(사진=뉴시스DB)
시는 연휴 기간 원활한 교통 흐름 확보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에 교통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교통 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상습 정체 구간인 한옥마을 일대에는 교통봉사대 등 하루 8명의 현장 인력을 투입해 주요 진입로 교통 관리를 강화하고, 안내판을 설치해 차량 흐름을 유도한다.
또 한옥마을과 제4주차장(대성주차장)을 연결하는 셔틀버스 5대를 무료로 운행해 주차장 혼잡을 분산시킬 방침이다.
전주역 일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서는 코레일과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차로 교통 정리와 임시주차장 안내, 역사 안팎 보행 안전 관리에도 공동 대응한다.
아울러 귀성객과 전통시장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유료 공영주차장을 명절 연휴 동안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기간은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이며, 42곳 3400면이 대상이다. 다만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한옥마을 공영주차장과 오거리·삼천2동·덕진광장 공영주차장은 무료 개방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통약자를 위한 이동 지원도 이어진다. 장애인 콜택시 '이지콜'은 설 연휴 기간 주·야간 구분 없이 24시간 정상 운영되며, 벽지·오지 주민을 위한 마을버스 ‘바로온’도 25대가 평소와 같이 운행된다.
김용삼 시 대중교통국장은 "명절 기간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해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교통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교통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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