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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광주·전남·전북 비즈니스 라운지' 누적 방문객 20만명 돌파

등록 2026.02.10 10: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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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용산역 전북비즈니스라운지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용산역 전북비즈니스라운지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서울 용산역내 광주·전남·전북 비즈니스 라운지(라운지)가 누적 방문객이 20만명을 돌파했다.

10일 광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라운지 이용객 수는 총 2만8758명으로, 전년 대비 15.1% 증가했다. 한 회의실 이용 건수도 1949건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하며, 라운지 이용률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지난 2013년 5월 문을 연 뒤 누적 방문객이 20만명을 넘어섰다. 

라운지는 광주·전남·전북 등 호남지역 3개 광역지자체와 10개 상공회의소가 지역기업의 비즈니스 활동 지원을 위해 개소했다. 

연간 2만여 명의 호남지역 기업인 및 관계자들이 이용하며 매년 방문 인원이 증가하는 등 광주·전남·전북 기업인의 비즈니스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
 
용산역사 4층에 위치한 라운지는 광주·전남·전북지역 기업인 및 유관기관 임직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프레젠테이션 기능을 갖춘 회의실 3곳과 사무·휴게 공간, 업무용 PC, 복합기 등을 갖추고 있다.

이용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일요일, 공휴일 휴무) 오전 8시~오후 9시이며, 열차 대기시간에 쉬어갈 수 있는 휴게공간과 간단한 음료 제공, 와이파이 및 핸드폰 충전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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